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4절기3

한로란 무엇일까요? 한로란? 이번에는 24절기 중 하나인 한로(寒露)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날씨는 어떤가요? 점점 더 기온이 선선해 지지 않나요? 바람이 불면 이전과는 다르게 쌀쌀하면서 추운 느낌까지 드는데요, 낮에는 햇볕이 제법 세지만 그늘에 있으면 금세 냉장고에 들어온 듯한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때 입니다. 한로의 한자를 보면 차다, 춥다라는 뜻의 한(寒)과 이슬이라는 뜻의 로(露)의 합성어로 만들어 진 것인데요, 즉 한로의 뜻은 ‘찬 이슬이 맺히는 때’, ‘대지가 냉각됨으로 인해 서리가 되기 직전까지 차가워 지는 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5번째 절기는 백로였는데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하얗다는 색깔의 의미만 담았었지만, 한로에 이르러서는 ‘차갑다’라는 온도의 의미를 부여한 것을 보아 우리 .. 2021. 10. 7.
백로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백로란? 오늘은 백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백로는 아니구요,, 24절기중 하나인 백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백로는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찾아오는 절기 입니다. 24절기로 보면 처서의 다음 이자 추분 직전의 절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백로가 다가오면 이전보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풀들에 이슬이 맺히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환절기가 이때가 되겠네요. 백로를 한자로 보면 ‘흰 백(白)’, ‘이슬 로(露)’를 쓰는데 흰 이슬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풀에 흰 이슬이 맺히는 모습을 보고 절기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이는데 참 적절한 것 같죠? 이 절기가 다가오면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지만, 기후 상으로 보면 뜨거운 무더위와 장마가 그친.. 2021. 9. 7.
처서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처서란? 여름이 지날 때가 다가오면 뜨겁던 태양 볕은 한 풀 수그러들고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공기중에 머금고 있던 습기도 날아가게 되어 상쾌한 느낌을 주게 되지요. 처서는 바로 이럴 때 쯤에 찾아오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께서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삐둘어진다는 속담 같은 말씀을 종종하시기도 합니다. 24절기를 아시나요? 24절기는 꽃이 피어오르는 입춘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더워지는 입하 그리고 가을이 다가오는 입추를 지나 아주아주 추운 대한까지 이르는 절기를 말합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시면 24절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7 8 9 10 11 12 입하(立夏.. 2021. 8.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