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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술 한잔은 건강에 좋다? 진실은 무엇일까?

by 아따아따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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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지만 술 1~2잔 정도는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그런 연구 결과도 있기는 했었는데요, 그런데 과연 소량의 음주가 정말로 건강에 좋을까요?
 
섬네일

 

이전의 연구결과

 
예전의 연구 결과 및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하루 2잔 정도의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심장협회 및 미국 암학회의 지침에도 작성된 바 있습니다.
 

술-한잔

 

새로운 연구결과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이로운 알코올 섭취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동안에 정설처럼 여겨졌던 소량음주는 건강의 좋다라는 것이 깨진 것입니다.

 

알코올 섭취는 조기사망의 원인

 
워싱턴 대학의 한 교수는 "많은 양의 음주가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최근 음주와 유병률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의 메타분석에서, 알코올은 2016년 조기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 중 7번째에 해당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전 세계적으로 약 280만명의 사망과 연관되었다고 합니다.
 
 

술은 마실수록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구에 다르면 하루에 한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결핵, 교통사고 등 알코올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0.5%더 높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미미한 수치이기는 합니다만, 하루에 두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나 더 건강 위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고하며, 5잔 이상에서는 37%나 더 높았다고 합니다.

 

 

알코올은 1급 발암물질입니다.

 

많은 연구들에 의하면 알코올 섭취와 암 발생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이 입증되었고, 에탄올 자체가 그 원인이 되는 중요한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알코올과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였고 이는 구강, 인두, 후두, 식도, 결장과 직장, 간, 유방 등에 발생하는 암과 연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계 건강에 좋다?

 
한때 소량의 음주는 심혈관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뇌졸중이나 뇌경색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정설처럼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소량의 음주와 뇌졸중 등과의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고 오히려 잦은 음주와 과음은 뇌질환에 걸릴 확률을 40%이상 높인다고 하였습니다.
 
2018년 5월경 세계 암 연구 기금에서도 이런 경향에 따라 적어도 암 예방 차원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영국 정부에서도 비슷한 권고를 한 바 있습니다.

 

 

소량의 음주도 건강에 좋지 않다

 
1990년부터 2016까지 195개국의 알코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가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도, 암이나 기타 질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그러한 이점을 상쇄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가장 안전한 음주 수준은 없다"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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