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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이불 빨래하고 비염을 다스리자

by 아따아따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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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의 원인이 되는 것들은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황사, 집진드기, 먼지, 애완동물의 털 등은 비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비염에 좋은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침구를 세탁하여 청결하게 하고 일광소독을 해주세요.


침대보, 이불 등은 모두다 섬유로 만들어진 것들인데 이들은 집 진드기가 활동하는데 좋은 조건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면서 떨어뜨리는 각질과 땀 등은 진드기가 번식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지요.


때문에 침구류는 적어도 2주에 한번씩은 깨끗하게 세탁하여 항상 청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침구류를 일광소독을 해주면 진드기들을 사멸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밖에서 이불을 툭툭 털어주는 행위 만으로도 진드기들을 떨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애완견, 애완묘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이 많은데 반려동물의 털에는 진드기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생활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면 더욱 세탁 및 일광건조를 자주 해주어야 비염 예방 및 완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2. 매일마다 코세척을 해주세요.

 

비염이 진행되면 맑은 코가아나 탁하고 진득한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진득한 콧물은 점성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배출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코세척인데요, 시중에 노즈스위퍼등 많은 코세정 분말 및 코세정 도구가 있으니 집에 하나씩 구비해 놓고 주기적으로 사용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코 세정액이 콧속에 들어가면 콧물을 희석시켜 점성을 약하게 하여 배출이 잘 되게 합니다. 또한 코세정 액은 일반 물과는 다르게 콧속 점막을 일시적으로 나마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코세척을 할 때는 너무 뜨겁게 하지 않고 미지근한 미온수로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뜨거운 물로 세척하게 되면 오히려 콧속 점막을 자극 하여 비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세척 시 너무 수압을 강하게 하거나 코세정 후 세게 코를 풀면 압력 때문에 귀와 눈 쪽에 통증이 수반 될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코세정액이 어차피 소금물인데 비싼 돈을 주고 사느냐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소금물 농도에 실패하여 너무 농도가 높게 되면 도리어 점막을 자극하여 안좋은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3.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수면은 몸의 회복을 돕고 다시 힘차게 활동할 수있도록 원기를 충전해줍니다. 자는 동안 상처나 염증들이 낫는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확보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비염이 악화되는데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스트레스가 많고 불편한 마음이 많으면 염증이 악화가 될 수 있고 수면을 방해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염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휴식과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집이나 사무실의 환기를 자주해 주세요.

 

집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밀폐된 환경에 계속 지속되면 미세먼지 농도 및 유해물질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적어도 2~3시간에 한번씩은 창문을 활짝열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무실은 사람과 온갖 책, 서류 등의 밀집도가 높아 실내공기 오염의 가능성이 높아 자주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정한 실내 온도 및 습도를 유지 하는 것은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되므로, 실내온도는18~22도,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세요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너무도 다양하고 생활환경마다 비염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어서 그 요인을 파악하고 되도록 회피하는 것도 비염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나 내과, 대학병원에 가면 알레르기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검사하여 내가 어떤 요인들에 영향을 받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꼭 한번은 검사를 하여 본인이 어떤 것을 피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따뜻한 음료를 가까이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지금까지 나온 연구들에 의하면, 적정 체온보다 1도가 떨어지면 대사능력이 12%,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50%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비염은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가까이 하여 체온을 유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씩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는 괜찮겠지만 꾸준히 체온관리를 하는 것이 비염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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