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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다이어트하고 고혈압을 잡자

by 아따아따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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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혈압이란?

 

혈압이란 혈관에 부딪히는 혈액의 압력을 말하는데요, 정상적인 혈압수치는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입니다. 그런데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듦에 따라 혈관도 노쇠하여 탄력을 잃어 혈압이 높아질 수 있지만 혈압이140/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 때, 수축기 혈압이란 심장이 피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낼 때의 동맥 내 혈압을 말하고, 이완기 혈압이란 거꾸로 심장이 피를 받을 때의 동맥 내 혈압을 의미합니다.

 

 

2. 고혈압의 증상은 뭔가요?

 

고혈압은 일명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정도로 뚜렷한 증상 없이도 사람을 죽음으로 이끌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인데 보통은 어지럼증을 동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고혈압의 위험성은?


때문에 그냥 조금 컨디션이 안좋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방치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 질환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심장에 무리가 가면 심장벽이 두꺼워지고 이런 상태가 관리를 하지 않아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면 심부전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하고, 신장에도 영향을 미쳐 신부전증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란셋 이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에 실린 여러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혈압 115/75mmHg를 기준으로 혈압이 20/10mmHg 증가할 때마다 뇌졸중(중풍) 및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률이 두 배씩 이나 증가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하면 지금 당장은 별게 아니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망까지 이르는 합병증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고혈압을 잘 관리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로 한번 상승한 혈압은 자연상태로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꾸준한 약물 등의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고혈압의 대처 방법은?

 

고혈압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체중감소, 둘째는 금주, 셋째는 규칙적인 운동, 넷째는 덜 짜게 먹는 것 입니다.

 

1) 연구들에 따르면 고혈압과 체중은 서로 관련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고혈압 환자의 체중을 1kg 감소시키면 혈압은 1.6/1.3mmHg 저하, 체중의 3~9%를 감소시키면 혈압은 약 3mmHg 감소한다고 합니다.

 

2) 소량의 음주는 좋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항고혈압약의 강압효과가 저하되어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인자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3) 운동은 사람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은 1주에 3일 또는 그 이상 실시하되 운동강도는 여유심박수의 40~70%, 30~60분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4)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소금 즉,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면 우리 몸이 체내의 염분농도를 맞추기 위해 혈액량을 늘리기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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